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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소나무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3453
한자 草堂洞-
영어의미역 Pine Trees in Chodang-dong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신봉승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발표연도 1990년 1월 5일연표보기

[정의]

신봉승의 시집.

[개설]

신봉승이 1990년 1월 5일 도서출판 나남을 통해 펴낸 시집이다. 신봉승은 1933년 강릉 출생으로, 아호는 초당(草堂)이다. 강릉사범학교와 경희대학교 국문학과, 동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한양대학교,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한국방송대상, 아시아영화제 각본상, 한국펜문학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구성]

이 책에는 황금찬 시인과 저자의 서문에 이어 시 87편이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고, 권미에 작품해설이 실려 있다. 제1부 잃은 것이 더 많았던 삶 「안개는」 외 21편, 제2부 아픔과 미움으로 가득했던 나날 「떠도는 잡초」 외 16편, 제3부 방황도 아름다운 꿈이어서 「산에 오르며」 외 30편, 제4부 지금은 더 가까이 다가서서 「이슬」 외 16편, 박덕규 시인의 작품해설 「신봉승시집에 부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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