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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3279
한자 注文津邑
영어공식명칭 Jumunjin-eup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인용증보:김동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6년연표보기
변천 시기/일시 1937년 4월 1일
변천 시기/일시 1940년 11월 1일
변천 시기/일시 1955년 9월 1일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
성격
면적 60.52㎢
인구(남, 여) 17,376명[남 8,552명, 여 8,824명(2017년 3월 말 현재)]
가구 수 8,956가구[2017년 3월 말 현재]

[정의]

강원도 강릉시에 속하는 법정읍.

[명칭 유래]

원래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주문(注文)’이라 하다가, 나루터가 있으므로 ‘주문진(注文津)’이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주문진읍은 고구려 때에는 지산현(支山縣)이었으며 일명 양곡이라 하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이르러 지산이라 하며 명주의 속영으로 하였고, 1018년(고려 현종 9)에 지방 관제의 개정에 의해 연곡면에 소속되었다.

1734년(영조 10)에 조사된 『호구총수(戶口總數)』에 의하면 사기리, 교항리, 향호리, 주문리연곡면에 속해 있었다. 항구가 생기면서 마을이 형성되어 새말이라 하고, 그 신리(新里)의 이름을 따 신리면이라 했다. 1757년(영조 33)에 사기리, 교항리, 향호리, 주문리는 신리면이 되었으며 대한제국 때까지 유지되었다. 1913년에 부제[제령 제7호]가 공포되어 강릉 대도호부강릉부가 되고 신리면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호수와 인구는 큰 차이를 보였다.

1914년 4월 행정 구역 병합에 따라 사기리는 삼교리로 바뀌고, 교항리사기막리 일부를 편입하여 장덕리를 두어 신리면은 5개 리가 되었다. 1937년 4월 1일 신리면을 주문진면으로 고쳤다. 1940년 11월 1일 주문진면은 주문진읍으로 승격되었다. 1955년 9월 1일 강릉읍, 성덕면, 경포면을 합쳐 강릉시가 될 때 명주군 주문진읍이 되었고, 1972년 장성리가 더 늘어 주문진읍은 6개 리가 되었다.

1983년 2월 15일에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거 강릉시 연곡면 방내리 일부가 주문진읍에 편입되었다. 「도농 복합 형태시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4774호에 의해 1995년 1월 1일 강릉시와 명주군을 통합하여 강릉시로 개편되면서 강릉시 주문진읍이 되었다.

[자연환경]

대부분이 중산간지로서 6㎞에 이르는 해안선을 따라 동해에 접해 있다. 서쪽의 철갑령(鐵甲嶺)[1,013m]에서 발원하는 연곡천 중류의 완만하게 경사진 해안부에 비교적 넓은 평야가 펼쳐진다.

[현황]

주문진읍은 강릉시의 최북단에 있으며, 북쪽은 양양군 현남면, 남·서쪽은 연곡면에 접하고, 동쪽은 동해에 면한다. 속초~강릉 간 동해고속도로가 해안선을 따라 지난다.

농업, 어업, 상업, 공업 등 다양한 생업 형태를 이루고 있다. 주문진항은 천연의 양항으로 군내 어업의 중심지이자 동해안 유수의 어항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면적은 60.56㎢이며, 이 중 농경지가 9.70㎢, 임야 43.90㎢, 대지 1.54㎢, 기타 5.41㎢이다. 2017년 3월 말 현재 가구 및 인구는 8,956가구에 1만 7376명[남자 8,552명, 여자 8,824명]이다. 행정 구역은 주문리, 교항리, 장덕리, 향호리, 삼교리 등 5개의 법정리와 31개의 행정리, 336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공무원은 31명이다.

주요 기관 및 시설 현황으로는 공공 기관 16개소, 학교 7개교, 금융 기관 14개소, 병의원약국 37개소, 종교 시설 26개소, 노인 회관 40개소, 어린이 놀이터 7개소, 시장 3곳, 사회 복지 시설 25개소 등 197개소가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강원 환동해본부, 주문진 우체국,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강릉지원,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주문진 119안전센터, 속초 해양경비안전서 소돌출장소, 주문진 수산시장, 주문진 고속종합터미널, 주문진 초등학교, 주영 초등학교, 강릉 신영초등학교, 주문진 중학교, 강릉정보종합고등학교, 주문진 고등학교, 강원도립대학, 강원도 교직원수련원 등이 있다.

주요 관광지 및 문화재로는 향호 호수, 주문진 해변, 철갑령, 삼형제봉, 소돌 해변, 주문진 항구, 아들 바위, 장덕리 은행나무, 강릉 최선평 가옥 등이 있으며, 주요 축제로서 해돋이 축제, 주문진 달맞이 축제, 복사꽃 축제, 허수아비 축제, 오징어 축제, 주문진 해변 축제 등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40년 읍으로 승격된 후 60여 년간 읍으로 정체된 상태이며, 도시, 농촌, 어촌이 상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행정 수요가 복합 다양한 지역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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