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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자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302990
영어음역 Jara Jaji
영어의미역 The Penis of Terrapin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강릉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엄창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김영욱
양식 단행본
창작연도 1993년
창작연도/발표연도 1993년 8월 30일연표보기

[정의]

1993년에 출간한 시인 김영욱의 창작시집.

[개설]

김영욱은 1954년 강원도 명주[강릉] 출생으로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식품개발대학원을 각각 수료하였다. 강릉 지역 문화운동단체인 ‘새벽들’의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거지여행』[참세상], 『술』[예가], 『자라자지』[눈]가 있고, 수기로 『낮과 밤의 지옥 부산형제복지원』[청사] 등이 있다.

[구성]

이 책에는 자서 뒤에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가 있고, 창작시 「장내」1 외 66편, 이상국 시인의 시 해설 「발기와 번식을 준비하는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시대적인 비판의식과 고발적인 사고에서 발아된 참여의식이 비교적 강하고 신랄하게 표출되고 있어 사회적 풍자와 역설이 담겨진 시집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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