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에 있는 교사. 계성학교 맥퍼슨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 안에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건립한 학교 교사. 계성학교아담스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 안에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에 있는 교사. 계성학교핸더슨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계성중학교 안에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학교 교사. 구대구상업학교본관(舊大邱商業學校本館)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60-10번지에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공립전문학교 건물. 구 대구의학전문학교 본관(舊大邱醫學專門學校 本館)은 1933년 일제가 대구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하여 지은 건물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있는 한국 근대 병원. 구 도립대구의원(舊道立大邱病院)은 1928년 세워진 한국 근대 병원이다. 현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본관 건물이다. 2003년 1월 28일 사적 제443호로 지정되었다. 그 후 2021년 6월 29일「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 있던 주거 건축물. 기무라 주택은 일본인 기무라[木村]가 1934년에 대구보천병원으로 지은 건물로 기록되어 있다. 연면적 329.07㎡에 일본식과 서양식을 절충한 양식으로 지은 지상 2층 건물이며, 이전 시기의 관사나 주거용 건물들과 달리 목조와 콘크리트조를 혼용하여 외관을 단순하게 처리하였다. 대문이 현관과 연결되어 있고, 동쪽과 북쪽 정면에는 넓은 일본...
-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에 있던 상류 주택. 김화엽 주택(金和燁住宅)은 김화엽의 3대조가 건립한 20세기 초 상류 주택이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목조 연립주택. 나가야[장옥(長屋)]는 하나의 지붕을 두고 칸을 막아서 여러 가구가 거주할 수 있도록 길게 만든 집, 즉 연립주택(聯立住宅)을 뜻하는 일본어이다. 나가야(장옥)는 대구뿐만 아니라 인천과 진해 등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대구남산초등학교의 학교 교사. 남산초등학교강당(南山初等學敎講堂)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122의 대구남산초등학교 내에 있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대주교의 주교좌 성당. 대구 계산동성당은 1886년부터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던 아실 폴 로베르(Achille Paul Robert) 신부가 1902년 11월에 완공한 성당이다. 그 이전에는 1897년에 현재 자리에 있던 초가집를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다가 1899년에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지었으나 1901년 화재...
-
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에 있는 북장로교 선교사들이 건립한 경상북도 최초의 기독교회. 대구제일교회는 1933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서 세운 경상북도 최초의 기독교 교회이다. 처음에는 남성정교회로 설립되었으며 교세가 확장되어 ‘제일교회’로 개명된 종교시설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던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대구지방전매국 관사. 대구지방전매국 관사는 1924년 4월에 건축되어 1980년까지 관사로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세워진 전매국은 대구부 동인동의 조선총독부 도지부전매과 대구출장소와 동아연초주식회사 대구공장을 인수하여 1921년 7월 1일부터 궐련[卷煙] 제조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22년에 동인동 청사가 협소한...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던 교육기관 부속시설. 동산성서학원 여자기숙사는 1933년에 붉은벽돌을 주요 구조부로 하여 지어진 고딕(Gothic)식 건물이다. 1913년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230번지에 설립된 동산성서학원은 원래 아담스(Adams) 선교사의 주택을 기숙사로 사용하여 오다가 증가하는 학생 수를 감당하기에는 기존의 선교사 주택이 좁아 1933년에 동산성서학원...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던 선교사 맥파랜드의 집. 맥파랜드 주택은 미국인 선교사가 설계한 맥파랜드(E. F. Mcfarland)의 주택이다. 맥파랜드 주택은 선교사들이 중국인 조적공과 일본인 목수들을 동원하여 지은 지상 2층, 지하 1층의 집이었다. 건물의 기초에 사용한 돌은 1906년 대구 성곽을 철거한 성곽돌을 주워 사용하였고, 창호 철물 및 양변기, 세면기 등은 미국에서...
-
대구광역시 북성로 일대에 있는 상점과 주택을 겸하는 근대 목조건물. 상점 병용 주택(商店倂用住宅)은 일제강점기 대구의 일본 상인들이 중구 북성로에 건립한 건물이다. 상점병용주택은 1층에 상점을 두고, 2층에 살림집을 구성한 형태와 앞쪽에 점포를 두고 뒤편으로 살림집을 배치한 두 가지 유형이 있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선교사 블레어가 살던 개항기 주택. 선교사블레어주택은 선교사(宣敎師) 블레어(H. E. Blair), 라이스(R. F. Rice)가 거주한 집으로 1910년경 건립되었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선교사 스윗즈가 살던 개항기 주택. 선교사스윗즈주택은 선교사(宣敎師) 스윗즈(M. M. Swizer), 핸드슨(H. H. Henderson), 아키베드 캠벨(Archibad Campbel) 등이 거주한 집이다. 1906~1910년경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되었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는 1910년경 건립된 선교사 챔니스가 살던 집. 선교사챔니스주택(宣敎師챔니스住宅)은 선교사 라이너(R. O. Reiner), 챔니스(O. V. Chamness), 소우텔(Sawtel) 등이 거주한 집이다. 1910년경 벽돌조의 한·양 절충식으로 건립되었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에 있는 독립운동가 이상정의 생가. 이상정(李相定)[1897~1947]은 일제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이자 군인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아호(雅號)는 청남(晴南), 산은(汕隱), 연호(然晧)이다. 이상정은 1921년부터 1923년까지 평안도 정주의 오산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항일투쟁을 전개하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이상정 생가(李相定生家)는 ‘이상정 고택’...
-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건립된 은행원 사택. 정재규 주택은 1930년경 동인동에 건립된 은행원들의 사택이다. 대구에는 1920년대 후반부터 삼덕동과 동인동, 대봉동 일대에 학교, 관청, 은행 등의 종사자들을 위한 관사와 사택이 집단적으로 건립되었다. 정재규 주택도 같은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에 있던 선교사 존슨이 살았던 집. 존슨(Woodbridge O. Johnson) 주택은 1898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서양 의술로 선교활동을 한 미국 북장로교 의사 존슨의 주택이다. 존슨 주택에 사용한 목재는 대구로부터 25마일[약 40㎞] 떨어진 지방에서 벌목하여 낙동강의 수운으로 대구 근교까지 운반한 다음 인부들이 공사장까지 운반하였고, 문은 미국 시카고에...
-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건립한 은행 건물. 한국산업은행대구지점(韓國産業銀行大邱支店)은 1931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