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200044
영어음역 Gurumul Village
이칭/별칭 구름물,굴운,운천(雲泉)골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47-1[호국로162번길 22]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학훈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에 있었던 자연 마을.

[명칭유래]

구루물’은 ‘구름물’이라고도 하며 한자로는 운천(雲泉)이라 한다. ‘구루물’이 ‘운천(雲泉)’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구루’를 ‘구름’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우리말에는 ‘구름’이라는 말을 ‘많다’는 의미의 수식어(예: 구름처럼 몰려드는 사람들)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구루물’은 ‘물이 풍부한 샘’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구루물’은 그 샘이 있던 마을을 뜻하기도 하며, 그 마을을 흔히 ‘운천골’이라고 불렀다. 지금의 운천동(雲泉洞)이라는 동(洞)이름의 유래도 ‘구루물’에서 나온 것이다.

[위치와 교통]

이곳은 사직동 북단(사직1동 247-1번지 부강아파트 1층 주차장)에 있던 큰 샘으로 지금은 폐쇄되어 볼 수 없다. 또한 ‘구루물(운천골)’은 그 샘 주변의 마을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며, 지금의 사직변전소 주변 지역을 가리킨다. 그 마을의 북쪽은 지금의 운천동(雲泉洞)과 맞닿아 있었으며 그 경계에 흥덕로가 지나고 있다. 지금의 국보로가 그 마을의 위치를 남북으로 지나고 있다. 운천골에서 무심천(無心川)까지는 동쪽으로 600m 정도 떨어져 있었다.

[현황]

구루물(운천골) 마을은 택지개발에 의하여 이미 시가지화 되어 옛 모습을 찾을 길이 없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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