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소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1293
영어공식명칭 Solbaram Sori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형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2006년연표보기 - 『솔바람 소리』 창간
소장처 솔바람소리문학회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쟁갈길 19[봉덕리 920]지도보기
제작|간행처 솔바람소리문학회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쟁갈길 19[봉덕리 920]지도보기
성격 연속 간행물|문예지
관련 인물 배귀선|이영섭|온영두|라환희
창간인 솔바람소리문학회
발행인 솔바람소리문학회 회장
판형 신국판 변형
총호수 15집[2020]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의 솔바람소리문학회에서 매년 발행하는 문예지.

[개설]

『솔바람 소리』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모임인 솔바람소리문학회에서 만든 동인지로서 회원들의 고군분투하는 문학에 대한 열정이 작품으로 승화되어 수록되고 있다. 솔바람소리문학회 회장을 발행인으로 하여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발간되어 왔다.

[창간 경위]

문예 동인지 『솔바람 소리』를 알기 위해서는 동인지의 창간 년도와 햇수를 같이 하는 솔바람소리문학회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솔바람소리문학회는 문향의 고장인 전라북도 부안 지역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문학 동인들이 모여 2006년에 결성한 자발적인 주민 문학인 단체라고 할 수 있다. 문학을 통한 지역 정서의 함양을 위해 문예 동인지 『솔바람 소리』도 발간하였다. 『솔바람 소리』에는 15명 정도 되는 솔바람소리문학회 회원들의 시, 소설, 수필 등의 작품과 함께 초대 작가의 작품이 실리고 있다. 솔바람소리문학회는 초대 회장인 수필가 배귀선에 이어서 이영섭, 온영두, 라환희 등이 회장을 맡아 기틀을 다져왔으며, 부안 문학제, 부안군 10대 포토존 디카시[digital camera詩] 전국 공모전, 시화전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학에도 기여하고 있다.

[형태]

판형은 신국판 변형이다.

[구성/내용]

솔바람소리문학회 회원들이 시, 수필, 평론, 소설 등의 신작들을 발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매년 1회 발간한다. 유명 초대 작가 작품을 수록하여 책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초대 작가 작품은 시와 수필 부문 각 1명씩의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을 싣고, 수필 부문 회원 작품 약 10편과 시 부문 회원 작품 약 10편 정도가 매 회마다 같이 실리게 된다.

[변천과 현황]

2006년 『솔바람 소리』 제1집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발행되고 있으며, 2020년 제15집을 발간하였다.

[의의와 평가]

전라북도 부안 지역의 문학 활동가들에 대한 신작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를 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